분당과 서울을 연결한 고속화도로 옆에 커다랗게 써있는 간판을 보며 저는 몇 년을 궁금해했을까요?
2023년 1월, 성남에 위치한 한국주택환경연구원에서 새로운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집 수리를 시작하기 전, 저는 마루 AS 전문 팀을 꾸려 건설 현장에서 10년 넘는 시간을 일했습니다. 이건마루, 구정마루, 한샘, 한솔 등 긴 시간을 마루와 함께 생활하며 퇴근길 도로 옆에 보이는 커다란 간판을 자주 보곤 했습니다.
당시 저는 하던 일에 대한 식상함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사람 관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장거리 출장에도 지치고 의욕이 저하되던 시점에 새로운 일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문득 도로 옆 광고가 생각나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나름 잔뼈가 굵은 저였지만, 한 달 12회의 교육 시간은 신입의 느낌을 다시 느끼게 하는 긴장감과 설렘의 연속이었습니다. 교육 과정 하나하나가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어느덧 교육 후반부터는 현장에 처음 뛰어드는 신입처럼 긴장하며 오더를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본사에서 전달받은 오더로 첫 현장에 나갔을 때는 쌀쌀한 날씨임에도 땀이 어찌나 나던지, 참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지난 6개월을 되돌아보니, 저처럼 한 분야에서 자기 몫을 하던 전공자들에게 집 수리 영역은 또 다른 '블루오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 같으면 마루 보수만 하고 나왔을 현장에서도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다른 분야의 보수를 추가로 의뢰받는 경우가 늘어나며 수익면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매일이 도전이고 연구하는 시간이지만, 본사의 지원을 즉시 받을 수 있는 시스템 덕분에 하루하루 실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영역을 넓혀 미래에 투자하고 싶은 현장 전문가분들께 '집수리 집고'를 적극 추천합니다.
본사와 지점 간의 협력은 집고 시스템의 가장 큰 힘입니다. 새로운 인생 2막을 고민하신다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도전을 생각하고 계시는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 집수리 집고 서초방배점장 서진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