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고 성북구 길음동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수료 후 창업한 지 벌써 1년 5개월이 지났네요. 그동안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예비 점장님들과 초기 점장님들께 도움이 되고자 저의 경험을 공유해 봅니다.
[교육 전: 51세에 찾은 새로운 노후 대책]
의료장비 영업직으로 25년을 일하며 노후에 대한 불안감이 컸습니다. 우연히 다큐멘터리에서 '집수리' 영상을 보고 매력을 느꼈고, 여러 교육 업체 중 가장 체계적인 '집고'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교육 중: 경험이 없어도 할 수 있을까?]
"현장 경험이 전무한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은 2주 차까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실습에 집중하고 동기들과 서로 돕다 보니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당시 동기들과 끈끈하게 연락하고 있습니다.
[교육 후: 절박함으로 뛰어든 현장]
수료 후 첫 오더를 받기 전,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잘 나가는 선배 점장님들을 찾아가 "무보수여도 좋으니 현장을 경험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다행히 빌라 인테리어 현장에서 2주간 철거부터 시공까지 직접 경험하며 소중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 창업 초기 점장님들을 위한 조언
- 현장 경험 기회를 직접 만드세요: 무작정 부딪히고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 지점 간 협업을 적극 활용하세요: 같이 작업하며 더 큰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본사와 끊임없이 소통하세요: 작업 방향이 고민될 때 본사의 기술 지원은 최고의 해결책입니다.
[2024년 1년 차: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시간]
도배기능사와 전기기능사를 취득했습니다. 집수리의 꽃인 '마감'과 '안전'을 위해서였죠. 그 결과, 작은 수리부터 1,400만 원 규모의 큰 공사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준비된 만큼 기회가 온다는 것을 실감한 한 해였습니다.
[2025년 2년 차: 전문성을 더하다]
현재는 '집고 누전기술단' 소속으로 전문적인 전기 작업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제야 현장을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조금 생겼네요. 올해는 전기 기술을 더 숙련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집수리 일은 결코 녹록지 않지만, 본인의 노력과 준비가 뒷받침된다면 분명 신기하고 보람찬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신 본사 임직원분들과 동료 지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고 성북구 길음동 점장 올림





